한동안 놀다가 다시 일하기 시작한지 이제 4개월
고작 4개월
또는
무려 4개월
현재의 기분으로는 어느쪽이라고 할 수 없는 기분입니다.
이랬다 저랬다 한다랄까요.
배려심이 별로 없는 편이라.
다시 말하면 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서인지
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자신을 지탱해주는 가장 큰 힘입니다.
다른 사람한테 기대는 건 여러모로 맞지 않습니다.
요즘 회사 생활은 꼬박꼬박 스트레스를 적립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.
오늘보다 내일이 더 좋으면 정말 좋으련만
내일은 오늘에 하루치 만큼의 스트레스가 더해질 뿐입니다.
도대체 왜 이렇게 스트레스를 받는 건가 생각해보면, 뭐 돌려말할 것도 없이 자신감에 자존심에 상처를 입어서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.
평가절하되는 느낌?
무시당하는 기분?
그리고 느낌이나 기분만이 아닌 그런 처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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